쇼미더머니3

view

목포~제주 2시간대 주파 초쾌속선 취항

뉴시스 (뉴스) 2012.04.29 09:38 조회163
여행 국내여행
씨월드고속훼리, 내달 17일 유럽형 카훼리 '퀸스타호' 운항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와 제주도를 2시간대에 주파하는 유럽형 초쾌속 여객선이 취항한다.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다음달 17일 목포와 제주 항로에 초쾌속 카훼리 여객선 '퀸스타'호를 취항시킬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퀸스타호는 총톤수 5889t, 길이 113m, 여객 880명과 승용차 200대를 동시에 선적할 수 있다.

또 38노트(시속 70㎞)의 속력으로 종전 4시간50분 소요되던 목포와 제주 뱃길을 2시간50분으로 단축한다.

퀸스타호는 국내 초쾌속 카훼리 시장에서 가장 크고, 빠르고,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선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퀸스타호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전좌석을 항공기 비즈니스급 의자로 배치해씅며, 국내 유명 커피매장과 편의점도 입점했다.

또 바다 위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비경을 차와 음료를 마시며 감상할 수 있는 휴게실을 운영한다.

퀸스타호는 목포에서 오전 8시, 제주에서는 낮 12시30분 출항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해 국내 최대·최고인 2만4000t급의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 '씨스타 크루즈'호를 취항시키면서 목포를 통한 제주 여행객 80여 만명과 차량 15만 여대를 수송, 1위 선사입지를 굳혔다.

올 후반기에는 후속 초쾌속 카훼리를 해남 우수영에서 제주 항로에 투입해 목포와 제주간 셔틀개념의 선박운영 시스템을 도입, 해상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이혁영 회장은 "목포와 제주간 뱃길에 셔틀개념을 도입해 목포에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시간대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여행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여객선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다음달 17일 퀸스타호의 공식 취항에 앞서 16일 오전 11시 목포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parkss@newsis.com
[뉴시스 이시간 핫 뉴스]

★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0
태그
0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댓글쓰기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톡커들의 선택
  1. 1 하루에 50번 오르가즘을 느끼는.. (19)
  2. 2 헬스장에서 예의없다고 욕먹엇.. (118)
  3. 3 19)성진국의 여아이돌 예능방송 (25)
  4. 4 라식수술이 아직 위험하다는 증거 (48)
  5. 5 목이 잘리고도 움직인 남자 (12)
  6. 6 밤에찾아온시누 (신랑이랑같이.. (90)
  7. 7 천사와 악마.jpg (26)
  8. 8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날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