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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법'에 대한 잘못된 상식

한국경제 (뉴스) 2012.06.20 10:02 조회4,287
뷰티 뷰티
자연미인, 모태미인, 조각미녀 등 세상에 미인의 종류는 많지만 무엇보다 피부미인이 각광받는 시대다.



이제 티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 사이에서도 ‘갖고 싶고 부러운 것’이 됐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에 대한 고민은 단연 여드름일 것이다.



높은 관심만큼이나 우리 주변에는 여드름 치료에 대한 속설들이 많다. 하지만 주변의 얘기만 듣고 무작정 아무 방법이나 시도했다가 여드름을 없애려고 한 행동이 다른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여드름 흉터를 만들 수도 있다.







뷰티 칼럼니스트이자 화장품 성분 연구가인 폴라비가운은 “여드름에 대해 오랫동안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버리고 피부를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드름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을 공개했다.



폴라비가운이 말하는 잘못 알려진 여드름 치료법은 대표적으로 4가지이다. 여드름은 ▲ 바싹 말려버릴 수 있고 ▲ 지저분하기 때문에 생기며 ▲ 한 부위만을 콕 집어 치료할 수 있고 ▲ 따끔거리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여드름으로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방법들이지만 이는 모두 틀렸다.



여드름을 고사(枯死)시키기 위해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면 피부 세포 속 수분만 마를 뿐 정작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 조절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오히려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돼 모공 속 박테리아를 증가시키고 각질이 늘어나게 된다.



또 여드름은 지저분해서 생기는 것이라는 잘못된 편견 때문에 강한 세정성분이 들어간 클렌저로 과도하게 세안을 하는 경우 자극과 건조함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성 피부에는 순한 수용성 클렌저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살리실산(BHA)이나 과산화수소 베이스의 제품으로 환부의 붉은 기와 부기를 어느 정도는 감소시킬 수 있지만 환부만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당장 눈에 보이는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할 뿐, 모공 속의 상태까지 개선시켜주지는 못한다.



끝으로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통념은 시원하거나 따가운 느낌이 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 때문에 알코올, 멘톨,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레몬 같은 성분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이 성분들은 피부 자연치유능력을 저하시키고 피부에 스트레스를 줘 신경섬유 끝부분이 피지선 속의 유분 생산을 증가시키는 악영향을 끼친다.



이 밖에도 폴라비가운은 자신의 뷰티사이트와 저서 ‘오리지널 뷰티바이블’을 통해 유분 컨트롤법과 대체 치료 옵션 등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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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길 2012.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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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좋다는 말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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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회 2012.06.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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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또 뭣하러 클릭햇지..? 피부는 타고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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