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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닉쿤이 개코원숭이로 변신했다.

7월 1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로버트할리, 에프엑스 빅토리아, 2PM 닉쿤 등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해 글로벌 예능 실력을 뽐낸다.

로버트 할리는 이날 이준기가 자신의 팬클럽 출신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또 미국 거주 당시 노루가 뛰어다니는 대저택에 살았다고 고백, 미국 엄친아임을 증명했다.

빅토리아는 MC들을 녹인 필살 애교를 선보이는 동시에 닭의 특정 부위를 좋아하는 특이 식성을 공개했다. 또 슈퍼주니어 규현과 2PM 닉쿤이 자신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던 사실을 밝히며 난감했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 했다.

2PM 닉쿤은 샤방한 외모와 달리 뜻밖의 개인기를 공개했다. 유세윤의 '개코원숭이'를 흉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음악토크 코너에서는 각자의 고향노래를 선곡했다. 빅토리아는 중국노래, 닉쿤은 태국의 국민가요를 불러 MC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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