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시 문화재단에 따르면 '주민설명회 및 낭만콘서트'는 생활문화공동체의 사업취지와 낭만골목 사업에 대한 소개, 공연이 결합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승진 정책기획팀장은 "이번 주부터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 벽화를 그리고 설치미술을 제작하는 '낭만골목 숨은예술찾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문화공동체는 지역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함께 만나고 교류하며 지역 고유의 특색에 맞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첫 시행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 소박한 민심과 경로애가 넘치는 마을로 가득 채우고자 기획된 낭만골목은 담작은 도서관 골목을 중심으로 한 '낭만골목 숨은예술찾기'와 마을주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효자동 사랑방 문화센터, 예술가가 직접 마을로 들어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작업하는 '낭만 레지던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lej@newsis.com [뉴시스 이시간 핫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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