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몸매 가꾸기에 열을 올리는 젊은이들이 많다. 힘들게 가꾼 몸매이니만큼 노출의상을 통해 과감히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지나치게 야하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이성을 보면 드는 생각은?’이라는 질문에 남성 42%가 ‘가벼워 보인다’라고 답해 노출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 뒤를 이어 ‘섹시하다’(37%),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는 것 같아 거부감 든다’(21%) 순이었다. 여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남성에 대해 38%가 ‘건강해 보인다’고 답해 남성과는 달리 비교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근소한 차로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는 것 같아 거부감 든다’(36%)가 선정됐으며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26%)가 가장 적은 득표율을 얻었다. 가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노출의상을 통한 몸매과시에 대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보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너무 과한 노출 의상은 이성으로부터 선입견이나 불쾌감을 안겨주기 쉬우므로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국내 ‘물 좋은 해수욕장’ 어디? best 5 선정 ▶ ★들의 파격적인 시상식 패션 일상복으로 입기 ▶ 삼성전자 ‘갤럭시S3’ 국내 출시… 3G-6월, LTE-7월 판매 ▶ [스타일 FLY] '훈남, 훈녀'로 만들어 주는 야구장 패션 ▶ 리그오브레전드, 서버 점검 돌입 "오후 1시까지 게임 접속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