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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기자] 더위와 장마로 인해 습하고 고온인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불쾌지수가 높아졌다.

끈적해진 땀으로 인해 메이크업은 쉽게 밀리거나 지워져 어느새 흉한 모습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여름철 메이크업은 방법부터 달라야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클리오의 송연비 수석 강사에 따르면 “피지의 생성이 활발한 여름철에 평상시와 똑같은 방법과 아이템을 사용하게되면 자칫 무거운 메이크업이 연출될 수 있으므로 라이트한 제형과 매트한 마무리감의 아이템으로 사용하되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여름 메이크업,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 에멀젼 대신 수분 크림 사용
에멀젼은 충분한 보습을 주지만 함유된 유분이 여름철 땀, 피지와 어우러지면서 피부를 끈적하게 만들어 메이크업을 겉돌게 한다. 그러므로 여름에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에멀젼 대신 수분 크림을 사용해 수분감은 그대로 살리고,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줄이도록 한다.

# 팩트 대신 매트 텍스처의 파운데이션 사용
파운데이션 후 파우더 팩트 사용은 처음엔 보송한 사용감을 주지만 시간이 지나 피지나 땀과 어우러지면 쉽게 밀리는 것은 물론 덧바르면 뭉치기 십상이다. 이때 파우더 팩트를 생략하고 매트한 마무리감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단계가 줄어 화장이 얇아지는 동시에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고정력이 증가해 피지에 강한 베이스가 완성된다.

# 수분과 고정 동시에, 픽서 기능의 미스트 사용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진다. 때문에 수분 충전을 위해 미스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다보면 미스트의 수분 입자가 피부에 겉돌아 메이크업을 들뜨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때 메이크업 고정 효과가 있는 미스트를 사용하면 수분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메이크업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아 지속력을 높여준다.

#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대신 틴트로 지속력 UP
물놀이나 여행 등 활동이 많은 여름철, 립스틱이나 립글로스의 끈적이는 텍스쳐는 쉽게 지워질 뿐 아니라 갑갑하게 느껴진다. 이때 밀크 타입의 틴트를 사용해 컬러 지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분감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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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2.07.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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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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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미니홈피 가기 2012.07.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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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글로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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