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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합정] 나만 알고 싶은 다른 곳과 비교도 안되는 껍데기 맛볼수 있는 <백암숯불구이>

흰둥아멍멍 (블로그) 2012.11.11 14:49 조회573
요리 맛집탐방 출처 http://www.cyworld.com/2060545/9598016

 

<백암숯불구이>

 

 

사무실에 새로운 가족이 하나 생겼더랬죠.

나이는 저와 같으며 귀여운 사투리를 구사하는 분이더랬죠.

 

처음 본 순간부터 아 이 사람 내 스타일일거 같다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금요일 이 근방에 거주하시는 그 분의 말을 따라 일 끝나고 한잔 하러 고고

 

 

 

 

일명 그녀의 뿡뿡이라 칭해지는 스쿠터입니다.

 

아 너무 귀엽고 이뻐서 하나 찍어봤어요.

오랜만에 탔더니 기분 좋더래요 ㅎㅎ

 

 

먼저 한잔을 기울일 것이기에 스쿠터는 집 앞에 정차해두고 길을 떠났습죠.

 

 

 

 

백암숯불구이

 

크기는 정말 아담해요.

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는 제대로 된 이름과 간판조차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인기가 엄청나서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기다리다 지칠뻔....

 

 

 

 

메뉴는 정말 간단해요.

 

저희는 원래 껍데기를 먹으러 왔지만 소금구이도 하나 시켜봅니다.

 

 

 

 

 

아 맥주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와 맥주의 비율에 따른 알코올 농도까지 ㅋㅋㅋㅋ

자제합시다 워우워~

 

 

 

 

 

나오는 찬도 정말 간단해요.

쌈장과 콩가루

 

 

 

 

 

양파절임과 소금

 

 

 

 

 

야채 끝.

양파와 마늘은 구워먹어도 되고 생으로 먹어도 되고~

 

 

 

 

 

주문을 하고 찬을 가져다주시니

이젠 참숯과 불판이 짜잔~

 

껍데기는 이런 불판이 짱이여!

 

 

 

 

 

 

저희가 주문한 소금구이와 껍데기에요.

 

 

 

 

 

소금구이 겁내 두툼해

이거 기다리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ㅠㅠ

 

 

 

 

 

하지만 금방 금방 익어주는 껍데기가 있으니 그런 걱정은 뚝!

 

모든 메뉴는 초벌로 구워져서 나와요.

그래서 방문해보면 사장님께서 밖에서 초벌구이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세요.

 

 

 

 

 

불판에 쫙 올려주고 익기만을 기다림

 

껍데기는 절대 많이 익거나 타면 질겨져서 맛없으니 절대적으로 잘 익혀야 함!!

 

 

 

 

익기 전에 잠시 생양파에 쌈장 푹

이런거 술안주로 난 좋던데 뿌힝

 

 

 

 

 

익어간다 익어간다 다 익어가고 있얼!!

이제 먹을 때야 롸잇나우!!

 

친구가 말했듯이 진짜 껍데기가 두툼한게

벌써부터 입안에 그 식감이 느껴지는 듯 ㅠㅠ

 

 

 

 

 

 

적당히 익은 놈 하나 캐치!

어우야 너 윤기봐 ㅠㅠ

 

 

 

 

 

두께도 도톰~ 한게 아주 쓰읍

 

 

 

 

 

콩가루 살짝 묻혀서~

 

한입 먹어보니

아........ 이 친구가 이 곳을 소개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진짜 다른 껍데기 집에서 느낄 수 없는 두툼함에서 나오는 쫀득쫀득함이란!

 

그냥 쫀득쫀득 아니죠~

진짜 쪼외이인득 쪼외이인뜩! 합니다!

 

아 이걸 어떻게 말로 할 수 없어요 진짜 완전 반했다니까요 ㅠㅠ

 

 

 

 

 

 

 

 

양파절임과 먹으면 먹다보면 느껴지는 약간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콩가루는 고소하고!

 

 

 

 

 

소금구이도 다 익어가니 맛을 봅니다.

 

두툼한 목살이 질기지 않게 잘 구워진게

이것또한 일품!

 

초벌구이를 해서 그런지 목살 소금구이나 껍데기나 육즙이 느껴져요 육즙이

 

 

 

 

 

껍데기 쌈장에 찍어먹긔

제일 아래는 ㅁ ㅏ늘

 

 

 

 

목살 소금구이 콩가루에도 찍어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

진짜 멈출 수 없는 최상의 테라바이트급 젓가락질

 

 

 

 

이렇게 고추와 한입 냠

 

후아아아아아아 매워

먹는 도중 의도하지 않은 입안 정화 사태가 일어남.

 

 

 

 

 

 

입이 정화되었으니 나는 다시 시작

 

 

 

 

 

이래도 먹고 저래도 먹고

 

 

 

 

 

끊임없이 먹어줍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입안에 계~ 속 넣었던 것 같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테이블당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먹고 사진찍다 지칠 때쯤 나와서 사진에는 안 남았어요 ㅠㅠ

 

된장찌개도 진짜 일품이에요! 된장찌개만 있어도 한잔 하기 좋을 정도!

 

 

제가 계속해서 사진을 찍자 친구는 자신만의 완소집이라며 올리기를 말리더군요.

 

사실 저도 올리기 아까운 완소집입니다 ㅠㅠ

저만 알고 싶어요 ㅠㅠ

이런집 진짜 흔하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느끼는 집입니다 ㅠㅠ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날씨가 정말 쌀쌀하더라구요. 안개도 많이 끼고..

그런데 이 쫀득쫀득한 껍데기와 된장찌개에 한잔이 아침부터 왜그리 눈물나게 보고 싶던지 ㅠㅠ

 

날씨가 추워졌으니 모두들 따뜻하게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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